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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는 25일 아부다비 두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CON 2016 아부다비’에 참석하는 스타들을 게스트로 태우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KCON 2016 아부다비’는 중동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류 페스티벌이다.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규현, 더블에스301 등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 스피카, 에일리 등이 자리를 빛낸다.
한편, ‘택시’는 홍콩 및 태국 등지에서 해외 특집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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