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별밤` 하차 박경림 "이제 아침형 인간 도전"

최은영 기자I 2011.05.06 09:17:56
▲ 박경림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넘 행복한 시간들···. 고맙습니다"

방송인 박경림이 그동안 진행해 온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를 떠나는 아쉬움을 감사의 인사로 대신했다.

박경림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밤` 하차 소감을 밝히며 "그동안 별밤과 함께해주신 별밤 가족 친구님들. 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제가 별밤지기였다는 게. 제게 별밤지기의 기회를 주신 그리고 저의 얘기에 귀기울여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고 고마워했다.

지난 2008년 4월부터 약 3년 동안 21대 `별밤지기`로 활동해온 박경림은 오는 8일 방송을 끝으로 `별밤`에서 물러난다. 박경림 후임으로는 가수 윤하가 새 DJ로 발탁됐다.

박경림은 "이제 아침형 인간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도 덧붙였다.  

박경림 측은 프로그램 하차 이유와 관련 "`별밤` DJ에 앞서 KBS `FM 인기가요`, MBC `심심타파` 등 심야시간대 라디오를 8년간 진행해오며 부족한 수면시간으로 인해 건강이 좋지 못했다"라며 "더불어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커 고심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별밤` 하차 박경림, `둘째갖기` 돌입
☞박경림 `별밤` 하차, 윤하 새 `별밤지기`
☞박경림·토니안, 5개월 만에 '백점만점' 하차
☞박경림 '두 번의 변성기' "약해졌다고?"(인터뷰)
☞[포토]아이유-박경림 `패션쇼 나들이 온 조카와 이모?`
☞박경림·아이유 "8겹 목소리와 3단 고음이 만났어요"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