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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이수근, MC몽 언급? "사랑하는 동생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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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0.12.26 00:48:52
▲ 이수근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랑하는 동생 보고 싶다"

방송인 이수근이 2010 KBS 연예대상에서 병역 비리 의혹으로 마음 고생중인 MC몽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이수근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쇼·MC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전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수근은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MC몽과 함께 동고동락한 사이. 이에 MC몽이 최근 병역 비리 의혹에 연루돼 심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을 고려, 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깜짝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이수근은 같은 부문 후보에 오른 박명수가 장난스럽게 아쉬워하자 "선배님께 죄송하다. 지난해에 이어 우수상을 또 받게 돼 놀랐다"면서 "소원이 있다면 코미디에서 상을 받고 싶은데, 예능으로 넘어와서 탈 수 있어서 좋다"는 말도 했다.
 
한편 이날 KBS 연예대상 시상식은 방송인 신동엽, 개그우먼 신봉선과 이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오후 10시15분부터 150분간 생방송 됐다.

(사진=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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