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 신혜성과 에릭이 뭉쳤다.
신혜성은 오는 19일 디지털 싱글 '안녕 그리고 안녕'을 발표한다. 그런데 최근 소집해제하자마자 곧바로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에릭이 '안녕 그리고 안녕'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에릭은 지난 달 말 소집해제 후 수많은 러브콜에도 첫 활동으로 신혜성과 음반 작업을 선택하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신혜성이 내년 정규 4집 음반 발표를 앞두고 오랫동안 기다려준 국내 팬들을 위해 먼저 공개하는 곡이다. 신혜성 특유의 감미롭고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