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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배우 봉태규가 하반기 크랭크인 하는 영화 '앨리스'(감독 김철한)의 남자 주인공 ‘대범’역에 캐스팅됐다.
영화 '무법자'를 연출한 김철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앨리스'는 고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적·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폐허가 된 공단을 배경으로 여고생 미노와 킬러 대범(봉태규)을 비롯한 개성 있는 인물들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에 의해 공격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올 초 6개월간 연극 '웃음의 대학' 공연에 매진해 온 봉태규는 이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 작품은 올 하반기 크랭크 인을 목표로 촬영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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