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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비' AJ, 상반기 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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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09.04.23 09:47:26
▲ 가수 AJ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AJ, 잘 나가네~'

'제2의 비'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가수 AJ가 올 상반기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나선다.

AJ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AJ는 최근 일본, 대만, 홍콩, 중국, 태국 등 유명 매체 및,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 등 해외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올 상반기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 프로모션을 할 계획이라는 것이 이 관계자의 말.

이 관계자는 23일 "데뷔 전, 연습생들의 일과를 보여주는 공중파 방송 분을 통해 AJ의 첫 존재를 알린 적이 있었다. 일본 유명 매체는 이 방송을 보고 AJ를 알게 되어 많은 관심들을 갖고, 직접 한국까지 와서 AJ를 인터뷰 했고 상반기 안에 일본 프로모션을 요청할 정도로 AJ에 대한 많은 기대와 좋은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고 AJ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전했다.

AJ는 첫 프로젝트 음반 '퍼스트 에피소드 어 뉴 히어로' 타이틀곡 ‘댄싱슈즈’로 가능성있는 가요계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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