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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측, "'커프' 성공은 윤은혜 덕분... 윤은혜 대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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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7.09.12 18:03:38
▲ 김아중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윤은혜가 너무 연기를 잘해줬기 때문에 ‘커피프린스 1호점’이 성공한 것 아니냐.”

MBC 인기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여자 주인공 고은찬 역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김아중 측이 윤은혜의 고은찬 역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김아중의 한 측근은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윤은혜는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했다. 윤은혜가 아니었다면 누구도 그만큼 고은찬을 연기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측근은 “김아중이 ‘커피프린스 1호점’ 시놉시스를 받았고 샴푸광고 계약조건 때문에 출연을 못한 것은 맞지만 윤은혜보다 먼저 시놉시스를 받았는지는 모르겠다”며 “김아중이 출연을 결정했다가 번복하고 윤은혜가 대신 투입된 것이 아닌 만큼 대타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이 측근은 또 당시 김아중 외에 다른 배우에게도 ‘커피프린스 1호점’ 시놉시스가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케이블TV 라이프스토리 채널 스토리온은 스타 가십 프로그램 ‘커버스토리’ 홍보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방송에서 ‘대타 캐스팅’ 이야기를 소개한다며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고은찬 역은 당초 김아중이 제의를 받았으나 김아중은 ‘모델 기간에 긴 머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샴푸모델 계약조건 때문에 고은찬 역을 윤은혜에게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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