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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박상민 "옆집에 최순실 살았다..지난해 9월 이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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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7.02.03 07:50:22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박상민이 ‘비선실세’ 최순실과 이웃사촌임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박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박상민은 “이웃에 정말 유명한 사람이 살고 있다고?”라는 물음에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다. 최순실”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가득 채웠다.

박상민은 “아내가 9월 초쯤 부동산을 통해 최순실이 이사 왔다는 얘기를 들었다더라. 그래서 한 번 볼수 있을까 했는데 보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나한테 ‘604호 이사 간다는데 이거 그냥 보낼 거야?’라고 하더라‘”며 “근처 은행에 갔는데 기자들이 왔다 갔다 하더라. 알보고니 최씨가 독일에서 들어와 15억을 출금해간 그 은행이었다”고 목격담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성대현은 “최 씨 옆집에 사는 거면, 형 부자냐”고 물었고, 김원희는 역시 “우리도 궁금했다”고 거들었다.

이에 박상민은 “몇 년 동안 와이프한테 혼나서 얘기 안 했는데, 사기만 안 당했으면 몇 채는 샀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성대현은 “맞다. 상민이 형 잘 꼬시면 돈 나온다고 그랬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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