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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디언’은 12일 자 신문에 “씨엘은 획일화된 사회 속 확실한 개성을 지닌 케이팝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며 “아시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팝이 아직 세계적으로는 인기를 끌고 있지 못하지만 씨엘이 그것을 바꿔 놓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미국 빌보드 케이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의 말을 인용했다. “그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더욱더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만든다”고 소개했다. 또 “씨엘의 성공비결은 그녀가 지닌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라고 밝혔다.
씨엘은 ‘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한국 가수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나의 목표는 좋은 음악을 선보이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계속하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씨엘은 올가을 미국서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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