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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 촬영에서 한껏 멋을 낸 도시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평소 티셔츠와 청바지를 즐겨 입는 그의 이색 변신이다.
김윤진은 영화 ‘이웃 사람’의 개봉과 함께 미국 ABC ‘미스트리스(Mistresses)’ 촬영차 미국에 간다. 김윤진은 이 드라마에서 능력 있는 정신과 의사 카렌 역으로 캐스팅됐다. 김윤진은 인터뷰를 통해 “영화를 보는 여성 관객에게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배우로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한 똑똑하고, 세련되고, 독립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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