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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멘토스쿨` 권리세 합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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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1.03.19 1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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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16회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권리세 합격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 16회는 이은미의 `멘토 스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미 멘토팀의 생방송 무대 진출자가 결정됐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예선에서 `마산 1급수`로 불리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진 김혜리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두 번의 패자 부활 기회를 얻은 권리세.

그런데 권리세가 합격했다는 사실에 많은 시청자들이 의문을 가졌다. 권리세는 이날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불러 김혜리 박원미 이진선,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가창력은 부족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단점을 극복한 근성에 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권리세가 한 번도 갖기 힘든 패자 부활의 기회를 두 번이나 얻으며 생방송 무대 진출 기회까지 얻자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근성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노래 실력이 우선이 아니냐" "이진선 또는 박원미가 `애인있어요`를 불렀으면 더 잘 불렀을 텐데" "권리세가 못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으로 보면 탈락한 두 사람이 안타깝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대해 "권리세가 가창력에서 떨어지기 하지만 음색은 다른 지원자들보다 한 수 위다" "권리세는 발전 가능성이 크다. 그 점을 이은미가 높이 평가한 것 같다" "대중가수를 뽑는 오디션인 만큼 스타성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는 권리세가 돋보인다" 등 반대의 의견도 있었다.   `위대한 탄생`은 오는 4월 생방송 무대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이태권, 백청강, 노지훈, 데이비드 오, 김혜리, 권리세가 결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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