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경 객원기자] ‘싸인’이 '서윤형 사건'을 다시 전면에 내세웠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미니시리즈 ‘싸인’(극본 장항준 김은희, 연출 김형식 김영민)에서는 아이돌 그룹 멤버인 서윤형의 의문사를 둘러싼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진범 강서연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옥살이를 하고 있던 이수정에게 문제가 발생했고, 이 사건을 풀기 위한 전우진(엄지원 분) 검사와 최이한(정겨운 분) 형사의 재조사가 다루어졌다.
이날 교도소에 수감중인 이수정은 “누군가 해치려 한다”, “모든 걸 다 말하겠다”며 최이한(정겨운 분) 형사에게 연락했다. 그러나 다음날 우진(엄지원 분), 이한과의 만남에 앞서 찾아온 누군가가 “그만큼의 대가를 받았으니 힘들어도 견뎌라”며 협박하자 자백하려던 마음을 바꿨다.
이한은 강서연이 자신들의 면회에 앞서 이수정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수정을 보호하기 위해 늦은밤 다시 교도소를 찾았지만 샤워중이던 이수정은 누군가의 습격을 받았다.
‘서윤형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던 이수정에게 문제가 생기면서 앞으로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윤형의 의문사는 ‘싸인’ 1회부터 다뤄진 사건이다. 그 내용이 지난 1995년 의문사한 그룹 듀스의 멤버 김성재를 떠올리게 해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제작사 측은 "김성재 사건과 관련없다"고 못박았지만 네티즌은 서윤형 사건의 결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관련기사 ◀
☞‘싸인’ 김아중, 수건 굴욕에 `큰 웃음`
☞`싸인`, `독극물 복수`에 반전…박신양 `오열`
☞`싸인` 박신양, 스승의 명예 지키려 신념 버리나
☞`싸인’ 엄지원-정겨운 `돌발키스`…러브라인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