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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영화 '의뢰인'(감독 손영성 제작 청년필름㈜)이 하정우-박희순-장혁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의뢰인’은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를 두고 변호사와 검사 간에 벌어지는 치밀한 두뇌싸움을 다룬 법정 드라마로 하정우가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분투하는 강 변호사 역에, 그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는 안 검사 역에는 박희순이 캐스팅됐다.
또 장혁은 진실의 열쇠를 지닌 용의자 한철민 역에 각각 낙점됐다. 메가폰을 잡은 손영성 감독은 2009년 영화‘약탈자'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작품은 최종 준비를 마치고 오는 11월말에 크랭크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