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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아트사커 스타, 티에리 앙리

김정욱 기자I 2007.06.01 11:25:04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아트사커'로 불리는 프랑스 축구 선수 티에리 앙리가 한국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열린 앙리의 기자회견에서 앙리가 취재진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중인 앙리는 후원사인 리복의 초청으로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5년 만에 방한한 앙리는 4박5일의 방한 기간 동안 사인회와 팬미팅,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후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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