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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섹시 걸그룹 LPG가 컴백과 동시에 CF 모델로 발탁됐다.
LPG는 최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종합레저파크 웅진플레이도시 CF 모델로 발탁, 촬영을 마쳤다.
LPG는 여름을 콘셉트로 한 촬영에서 멤버 전원이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연은 커리어 우먼으로 회사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정장을 벗고 수영복 차림으로 복도를 걸어가는 장면을 멋지게 소화해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LPG 측은 "최근 `사랑의 초인종`을 발표하자마자 CF 모델로 발탁돼 멤버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며 "이 분위기 그대로 열심히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LPG는 지난 1일 케이블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사랑의 초인종`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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