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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원더걸스 소희(20)와 2AM 임슬옹(25)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관련 사실을 인정할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지난해 12월25일 크리스마스부터 최근까지 소희와 임슬옹의 데이트 현장을 4차례 포착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강남 곳곳에서 비밀리에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다수의 선물 등을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일단 `모르쇠`다. 가수 개인의 사생활까지는 잘 알지 못할뿐더러 소희와 슬옹이 각각 미국과 일본에 머물고 있어 본인에게 확인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소희는 앞서 약 한 달 전인 12월10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소희는 당시 방송에서 연애 사실을 공개한 동료 멤버 선예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하다가 `(소희도) 연애를 하면 공개하고 싶으냐`는 MC의 질문에 "먼저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고 딴청을 피웠다.
이 말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평소 내성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소희가 이번 열애설을 부인할 가능성이 적지않은 대목이다. 물론 선예처럼 자신이 열애 중임을 `쿨` 하게 인정할 수도 있다. 카라 구하라와 비스트 용준형 등 요즘 아이돌은 과거와 달리 당당하게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소속사 측도 개인의 사생활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 분위기다. 파파라치 사진에 찍힌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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