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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월드스타' 비가 실종아동의 날을 앞두고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녹색으로 물들인다.
비는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릴 `2010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에 참석해 실종아동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동시에 희망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http://campaign.edaily.co.kr/)은 이데일리와 어린이재단이 매년 5월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실종아동찾기 및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를 그 목적으로 한다.
비는 이번 행사에 실종아동돕기 `스타 소장품 사랑나누기 경매 캠페인`에 동참해준 72인(팀)의 스포츠·연예 스타들을 대표해 참석, 기부금 전달식 및 희망풍선 날리기 등 이벤트에 함께할 예정이다.
비는 지난해 5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 3회 그린리본희망걷기캠페인`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또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실종아동돕기 스타 애장품 경매 캠페인에도 지난 2008년부터 3년 연속 참여해왔다.
비는 이날 `2010 스타소장품 사랑나누기 경매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 2582만7700원을 비롯해 기업 후원금 6440만원 등 총 9022만7700원의 희망기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들과 함께 희망풍선을 날리며 실종아동들의 무사 귀환을 빌 예정이다.
그린리본은 이 사회에서 희생된 실종아동의 영혼을 추모하고,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한 실종아동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희망의 상징으로, 5월25일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해 3년 전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한편, 방송인 정준하의 사회로 진행될 올해 행사에는 비 외에도 최불암, 바다, 유건, 고나은, 줄리엔강, 김인권, 홍수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한다. 걷기 캠페인 이후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샤이니, 케이윌, 싸이 등 유명가수들의 희망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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