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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故 유재하 편에서 하동균은 총 399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첫 무대에 나선 문명진은 명곡 ‘사랑하기 때문에’를 열창해 ‘지난 날’을 부른 홍경민과 ‘가리워진 날’을 부른 JK김동욱을 제치고 3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하동균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하동균 외에도 롤러코스터 출신의 조원선, 원모어찬스 등이 출연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총 399표 획득…3연승 문명진 누르고 최종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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