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재범기자] 여성그룹 투야에서 활동했던 김지혜가 6년만에 '핑크 루'(PINK RUU)란 이름으로 8월 초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투야 시절 예쁜 외모로 많은 각광을 받았던 그녀는 6년이란 적지않은 공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귀엽고 매력적인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플라이21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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