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에잇턴이 오는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에잇턴라이즈’(8TURNRISE) 음원을 발매하고 데뷔한다”고 4일 밝혔다.
에잇턴은 가수 청하가 속한 MNH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론칭하는 보이그룹이다. 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 등 8명으로 팀을 구성했다.
MNH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에잇턴 공식 SNS 계정에 어깨동무를 한 멤버들의 뒷모습을 담은 릴리즈 포스터를 게재해 데뷔일을 공표했다.
MNH엔터테인먼트는 “에잇턴은 차별화된 음악과 고퀄리티 퍼포먼스, 관습을 탈피한 스타일링을 통해 ‘나를 나타내는 가치는 브랜드가 아닌 곧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에잇턴은 데뷔 당일 음악채널 Mnet을 통해 데뷔쇼 방송을 선보인다. ‘에잇턴라이즈’ 피지컬 음반은 2월 6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