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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골든타임’ 20회는 1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19회의 15.2%보다 0.3%포인트 올랐다. 4일 17회에서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5.4%도 0.1%포인트 넘어섰다.
이날 ‘골든타임’은 어린 나이에 병원 이사장직 대행을 맡은 황정음에 대한 ‘실세’ 과장 4인방의 견제가 시작되고 민우(이선균 분)가 수술한 산모의 상태가 위독해져 긴장감을 높였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는 10.4%로 지난 11일의 11.2%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KBS2 ‘해운대 연인들’은 9.0%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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