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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가수 휘성의 신곡 발표 쇼케이스가 3D 영화로 제작된다.
19일 소속사 팝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휘성은 새 싱글 `리얼슬로 이즈 백`(RealSlow is Back) 발표를 기념해 24일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
휘성은 이날 신곡 외에도 자신의 히트곡 `안되나요`와 `위드 미`(With Me), `불치병`과 새롭게 편곡한 라디오 헤드의 `크립`(Creep), 영화 `클로저`(Closer) 삽입곡인 `더 블로워스 도터`(The Blower's Daughter) 등 총 13곡을 밴드 공연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3D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소속사 관계자는 "SKT와 손 잡고 공연의 모든 장면을 3D 카메라로 촬영, 3D영화로 제작해 내달 중순 개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휘성은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휘성은 이번 앨범에서 2집에 수록된 히트곡 `위드 미`(With Me)의 작곡가 김도훈과 다시 손 잡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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