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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신체 사이즈? 35-24-36.. 골반 라인 자신 있어"

정시내 기자I 2015.06.25 07:48:13
전효성.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출연했다.

전효성은 이날 자신의 신체부위 중 자신 있는 것으로 “허리부터 골반까지 내려오는 라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허리 사이즈는 24~25인치를 왔다갔다 한다. 신체 사이즈는 예전에 쟀을 때 35-24-36 이렇게 나왔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얼굴형도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MC 윤종신은 “눈웃음이 매력 있다”고 칭찬했다.

소유는 “뒤에서 봤을 때 등에서 엉덩이로 떨어져서 허벅지까지 라인이 가장 자신 있다”고 말했고, 예정화는 뒷모습, 김연정은 어깨와 쇄골라인을 각각 자신 있는 신체부위로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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