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혁은 6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탄탄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 속 최진혁의 나른한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는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다크 월령’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반소매 티셔츠와 탱크톱을 입고 촬영한 컷에서 터질 듯한 팔뚝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최진혁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결말에 대한 궁금증과 목소리 때문에 얻게 된 별명, ‘구가의 서’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한 고마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진혁의 이번 화보는 지난 6일 발간된 ‘하이컷’ 103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진혁 하이컷 화보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