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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지난 7월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탤런트 최윤영이 심경을 밝혔다.
최윤영은 7일 오전 이데일리SPN과의 통화에서 "지난 7월2일 결혼식을 했다"며 "좋고 행복하고 주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윤영은 지난 7월2일 세 살 연하의 사업가 박모씨와 미국 맨해튼에서 가족과 친지 등 30여명만 모인 가운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윤영은 남편 박모씨와 십여년 전 국내의 스포츠센터에서 만나 지난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가을께 언약식을 올린 뒤 체코 여행 중 아이가 생겼고 올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최윤영은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내년 초에 연예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1995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 최윤영은 보스턴 대학교 경영학 학사 출신의 재원이다. 1995년 배용준 이영애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파파'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해 '미스터 큐'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선녀와 사기꾼'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6년 개봉한 영화 '투사부일체'에 출연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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