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류현경, `우쿠렐레로 시원한 연주`

▲ 류현경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에로틱 사극 `방자전`의 류현경이 이번에는 스타화보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류현경이 최근 공개한 `프레그런트 바디`(Fragrant Body) 콘셉트의 스타화보가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월30일부터 7월5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류현경은 청순하면서도 여린 모습과 함께 도시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였다.

류현경 스타화보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세부에서 직접 구입한 액세사리와 사인화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1996년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한 류현경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이로 출연해 요염한 매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