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 화끈한 팬서비스

김민정 기자I 2017.03.04 06:00:00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지난 2일(현지기준) 미국 할리우드 엘 캐피턴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미녀와 야수’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는 빌 콘돈 감독과 엠마 왓슨을 비롯해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등이 참석했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오는 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