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일본 프로야구의 '철인' 가네모토(43. 한신타이거즈)가 공갈, 협박죄로 형사고소를 당했다.
17일 일본의 한 주간지는 "가네모토가 지인의 투자 회사 사장에게 출자금의 반환을 요구하며 감금 및 공갈, 협박 등을 해 10일 형사고소됐다"고 보도했다. 파장은 일파만파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가네모토 본인은 공갈, 협박을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정하고 나섰다. 그는 구단을 통해 "전혀 사실 무근이다. 기사에 나와 있는 것처럼 꺼림칙한 것은 전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즉시 법적 조치를 포함한 단호한 대응을 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고 "향후 대응은 변호사에게 맡기고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구단 관계자는 "본인과 변호사에게 사실 확인을 했지만, 사실 무근이다"며 "문제는 조금 있었지만 오히려 가네모토가 피해자다. (가네모토가 폭력단과 연관이 있었다는데 대해서는)물론 그런 것은 없었다"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가네모토는 1492경기 풀이닝 출장 세계기록을 보유한 일본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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