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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걸' 이현지, '주유소 습격사건2' 홍일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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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09.06.03 08:59:22
▲ 이현지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가수 겸 연기자 이현지가 ‘주유소 습격사건2’(감독 김상진, 제작 시네마서비스/감독의 집)에 캐스팅됐다.

이현지는 ‘주유소 습격사건2’에서 청순한 얼굴과 백치미 넘치는 성격으로 무장한 여고생 ‘명랑’역을 맡게 됐다.

‘명랑’은 시종일관 눈치 없이 ‘오빠’들의 주유소 털이를 종용하며 영화 속에서 엉뚱한 웃음을 선사하는 인물이다.

너무 귀여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는 애칭인 ‘포켓걸’로 유명한 이현지는 SBS 인기예능프로그램이었던 ‘일요일이 좋다’의 ‘X맨’으로 데뷔 후 MBC ‘만원의 행복’, KBS ‘뮤직뱅크’의 MC로 활약하며 인기를 모은 신세대 스타.

특히 미니 앨범 ‘키스미 키스미’를 통해 가수로도 데뷔했고 시트콤 ‘코끼리’에서는 톡톡 튀는 여고생 역을 연기하면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주유소 습격사건2'는 1999년 개봉해 전국 관객 25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의 신화를 창조했던 ‘주유소 습격사건’의 속편으로 지현우, 조한선 그리고 원년멤버 박영규가 출연하며 오는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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