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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정재형, 식물원 스케일 집 공개

김가영 기자I 2022.07.21 08:36:00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음악요정’ 정재형의 감성 충만한 일상이 펼쳐진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연출 윤혜진, 이준범 이하 ‘전참시’) 209회에서 정재형은 식물원을 방불케하는 스케일의 집부터 가드닝 ‘잇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다양한 식물들로 가득한 럭셔리 정원에서 가드닝을 하며 평화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연예계 대표 ‘식물 집사’ 정재형은 자신만의 가드닝 꿀팁부터 잇템을 공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공연을 앞둔 정재형은 매니저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피아노 연습을 하며 ‘음악 요정’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연주 도중 뜻밖의 상황에 줄행랑을 친다고 해 그 사연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정재형은 공연 리허설 중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에 돌발 행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그가 난관을 극복하고 무사히 공연을 끝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도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과거 사진 속 정재형의 반전 미모로 깨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재형의 다채로운 일상은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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