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투어 아이리시 오픈,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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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20.03.31 08:19:23
유러피언투어 깃발. (사진=유러피언투어 홈페이지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아이리시 오픈이 연기됐다.

아이리시 오픈 조직위원회는 31일(한국시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아이리시 오픈은 5월 28일부터 나흘 동안 아일랜드의 마운트 줄리엣 에스테이트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키스 펠리 유러피언투어 사무총장은 “투자자, 보건 당국과 논의에서 공공 보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회 호스트를 맡은 그래임 맥다월(북아일랜드)은 “건강이 최우선”이라면서 “모든 사람이 이번 위기를 안전하게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등이 중단된 상황이다. 유러피언투어 역시 마찬가지다. 유러피언투어는 아시안투어와 공동 개최하는 메이뱅크 챔피언십(4월 16~19일)과 볼보 차이나 오픈(4월 23~26일) 등을 포함해 12개 대회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 또는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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