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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과 안재현의 신혼 생활을 가까이서 본 tvN ‘신혼일기’ 김대주 작가는 부부의 모습을 전한 바 있다.
‘신혼일기’ 기자간담회에서 김 작가는 부부에 대해 “구혜선은 털털하고 안재현은 섬세하다”며 “전통적인 부부는 아니었다. 그들만의 방식을 만들어 가는 게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구혜선에 대해 “놀랄 정도로 솔직하다”고 말했다.
안재현에 대해서는 “구혜선씨 좀 힘들었겠더라. 재현씨가 로맨티스트인 건 맞지만, 그 역시 우리와 똑같은 남편이었다”며 “‘신서유기’에서는 세상에 없는 애처가처럼 행동했지만 보통 남편들처럼 눈치도 없고 해선 안 될 말을 자주 한다”고 웃으며 전했다.
또 “안재현씨를 보면 개인적으로 답답했다. 제작진들이 편집 영상을 같이 보면서 ‘거기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네가 싸움을 더 키우는구나’ ‘이벤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남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건강한 부부였다”라면서 “싸움 후 푸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차근차근 대화를 6시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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