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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배우 한지혜가 `시네프랑스(Cinéfrance)`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지혜는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대 행사의 일환으로 9일 열릴 예정인 `제12회 프랑스의 밤(Soirée française)`에 `시네프랑스`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이기도 한 한지혜는 단아한 아름다움과 동양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국내 대표적인 연예계 셀러브리티다"라며 "새로운 장르에 대한 다양한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세계 영화사에 큰 획을 긋고 있는 프랑스 영화와 한지혜의 매력이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지혜를 통해 영화로 하나되는 한불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양국의 문화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네프랑스`는 프랑스문화원의 영화감상실 `살 드 르누아르(Salle de Renoir)`를 좀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 2006년부터 매주 화요일 동숭동 하이퍼텍나다에서 프랑스 영화를 한 편씩 소개하는 프로그램. `줄리엣 비노쉬 특별전`, `박찬욱 감독의 까르뜨블랑쉬` 등 특별전을 포함해 지금까지 한국어 자막이 준비된 약 260여 편의 프랑스 영화를 상영해왔다.
한지혜는 이날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공식 일정에 돌입하며 축하 리셉션에도 참석해 한국과 프랑스 문화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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