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골프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포토] 폭우로 인해 범람하는 해저드,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구독
박태성 기자
I
2017.07.23 10:42:5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골프in=경기(파주), 박태성기자] 2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566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 여덟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11시 30분까지 대기 중이다. 17번홀 해저드가 범람하고 있다.
#
’
주요 뉴스
상가 '텅텅'.. “코로나 때 보다 더 해” 문 닫는 사장님들
부친 고소한 박세리의 눈물 “아버지 채무 더이상 책임지지 않을 것”
“인사 안했다고 내 아들 뺨을…고막 파열됐다” 부모의 울분
유아인, 공포 느껴 수면마취…가족 수면제 처방전도 부탁
“이상한 사람들이”…조국, 딸 조민 결혼식 날짜 공개 우려한 이유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