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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는 8일 인스타그램(SNS)에 두 커플이 함께 대만을 여행 중인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설리를 따라서 장나스러운 표정을 짓는 최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개코의 아내가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최지 설리 커플은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열네 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3년째 교제 중이며, 개코는 2011년 아내 김수미씨와 결혼, 둘 사이에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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