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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8회에서는 마음이 급해진 큰미래(최명길 분)가 오빠 나주현(오정세 분)에게 미래에서 왔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큰미래는 자신의 머리가 갑자기 하얗게 센 것을 발견하고는 경악했다. 현재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나주현과 마주친 큰미래는 미래(윤은혜 분)가 김신(이동건 분)과 함께 작가 입봉 작품을 찍기 위해 취재를 떠났고 두 사람만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과거 자신이 취재를 하면서 김신과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기억해낸 큰미래는 “오빠, 왜 자꾸 나미래를 김신이랑 붙이냐. 다 된 밥에 왜 자꾸 재를 뿌리냐”며 속상해했다.
큰미래의 민감한 반응에 나주현은 “왜 같이 가면 안 되냐. 작가랑 진행자인데. 둘이 바람 난 것도 아니고”라며 황당해했고 큰미래는 결국 “바람 났다. 좋다. 이제까지 일 사실대로 다 말하겠다”고 소리쳤다. 그리고 “오빠, 나 미래다. 2038년 미래에서 온 오빠 동생 나미래다”라고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김신이 미래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며 키스하려고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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