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한류스타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씨가 자녀 교육방법을 담은 에세이 `황금률`을 출판했다.
성영자씨는 막내 보아를 비롯한 세 남매의 어머니로 첫째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계명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권순훤 교수, 둘째는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이다.
지난 27일 발행된 `황금률`에는 성영자씨가 서울에 상경해 새로운 터전에서 안정된 삶을 일군 인생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공적으로 자란 세 남매를 키워낸 교육방법과 자녀들의 여러 성장스토리도 어우러져 있다.
뿐만 아니라 `황금률`에는 보아의 미공개 사진들과 숨겨진 뒷이야기들도 다수 포함됐다.
|
▶ 관련기사 ◀
☞"강렬하고 여유롭게"···보아, 후속곡 `카피 앤 페이스트` 첫 선
☞보아, 6집 리패키지 타이틀곡은?
☞보아, 배트맨으로 변신?
☞보아, 신곡 추가 리팩 발표 `180도 변신 예고`
☞"보아도 예능한다"..'하하몽쇼' 첫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