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장난스런 키스` 합류…정소민 라이벌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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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0.08.17 08:39:56
▲ 이시영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이시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합류한다.

이시영은 오는 9월1일 방송 예정인 `장난스런 키스`에 정소민의 최대 라이벌 윤헤라 역에 캐스팅됐다.

윤헤라는 승조(김현중 분)의 중학교 동창이자 테니스 동아리의 부회장으로 도도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지성까지 겸비한 `엄친딸`이다. 극의 중반부에 등장해 하니(정소민 분)와 경쟁 관계를 통해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는 "기본적인 캐릭터의 경쟁구도는 원작과 같지만 한국판 윤헤라는 인간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춰 입체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그렸다"며 "이시영이 연기할 윤헤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시영은 "`장난스런 키스`는 소장하고 있을 만큼 좋아하는 작품"이라며 "한국판 헤라는 배우생활에서 꼭 해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배역이었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이시영에 앞서 김현중, 정소민, 이태성 등이 캐스팅된 상태. `궁`의 황인뢰 감독과 `번지점프를 하다`, `혼` 등을 집필한 고은님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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