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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MBC 새 일요 예능프로그램인 `꿀단지`와 `꽃다발`이 한 자리대 시청률로 시작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환상의 짝꿍`의 후속으로 오전 9시 20분부터 방영된 `꿀단지`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꿀단지`는 `하땅사` 폐지로 공개 프로그램이 사라진 MBC에서 정통코미디의 부활을 도모하며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꿀단지`에서는 `최양락의 알까기`와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 옹달샘 3인의 `요괴특공대`,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무작정`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후 4시께 방영된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용만과 정형돈, 신정환이 진행자로 나선 `꽃다발`은 포미닛, 시크릿, LPG,걸스데이 등 신세대 걸그룹과 김지현, 채리나, 유채영, 장영란, 구지성, 김새롬 등이 출연해 세대별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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