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IUC)에서 광고 미디어를 공부한 후 한국으로 돌아온 하디는 2019년 샤이니 키 ‘콜드(Cold)’와 엑소 첸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데뷔 싱글 ‘그냥 좋아서(It’s you)’를 발표한 바 있다.
17일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직접 작사·작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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