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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한 번 맺은 인연은 쭉~ 계속 갑니다.'
김호진은 최근 남성복 브랜드 미켈란젤로와 모델료 1억5000만원에 계약기간 1년의 조건으로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 김호진은 2002년 이 브랜드와 첫 계약을 맺은 이후 5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호진은 올 초 아내 김지호와 함께 4억원에 신성건설과 4년 연속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김호진은 6월26일 종영된 MBC 드라마 ‘신 현모양처’ 이후 휴식과 함께 차기작 선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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