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샤이엔 우즈 '발렌티어와 인사'

박태성 기자I 2018.05.28 05:02:52
[이데일리 골프in 앤아버(미국)=박태성기자]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74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018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샤이엔 우즈가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서며 발렌티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