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김나영, 귀요미 아들과 행복한 한때 "나는 코알라를 낳았다"

김민정 기자I 2016.09.08 02:06:00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코알라를 낳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나영을 아들을 품에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나영의 품에 안겨 잠든 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한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4월 금융권에 종사하는 10살 연상의 신랑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얻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