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고고' 정은지·이원근·채수빈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발칙하게 고고’ 주인공 5인방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정은지 이원근 채수빈 차학연 지수가 추석 인사를 건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하는 다섯 명은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청자를 향한 친필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추석 잘 보내시고 ‘발칙하게 고고’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며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발칙하게 고고’는 명문대 입학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빛고를 배경으로 절대 섞일 수 없는 두 집단의 열여덟 청춘이 겪는 성장통과 풋풋한 감정을 담은 드라마다.

내달 5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