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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종 박지영 씨는 신청곡을 부를 트롯맨으로 김호중을 선택했다.
박지영씨가 선택한 OST 곡은 김호중이 실제 주인공인 영화 ‘파파로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다.
김호중은 ‘파바로티’를 본 사람 중에 이제훈과 자신을 헷갈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지영씨는 이제훈보다 김호중이 좋다고 말해 진정한 ‘팬심’을 자랑했다.
‘미스터트롯’ TOP7 트롯맨들은 “실제 영화 주인공이 불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무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감미로운 무대로 모두를 감동시켰다. 점수는 100점에서 약간 못 미친 98점을 기록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그의 무대는 ‘왕의 남자’의 OST곡 ‘인연’이었다. 이 신청자 역시 앞선 신청자와 마찬가지로 김호중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호중에게 영화 ‘왕의 남자’ OST인 이선희의 ‘인연’을 신청했다. 김호중이 부른 ‘인연’은 조금 더 특별했다. 김호중의 강점인 성악 창법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김호중은 성량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무대를 꾸몄다. 김호중의 노래방 점수는 88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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