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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패러디물은 포스터, 영상 등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상사’(드라마 ‘착한남자’), ‘계약직이 갑이 되는 여기는 신세계’(영화 ‘신세계’) 등의 ‘직신’ 판 포스터 패러디부터 최근 화제를 모은 ‘빨간 내복 미스김(김혜수)’의 유연성을 극대화한 ‘빨간 내복 미스김 올림픽 편’까지 다양한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다. 또 관련 패러디물은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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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처럼 뜨거운 반응은 예상하지 못했다. 마니아들의 패러디물을 보면서 놀랄 때가 잦다. ‘직신’ 마니아, 슈퍼갑 능력자 미스김 추종자답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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