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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위험한 관계` 장동건 `장백지·장쯔이의 남자`

최은영 기자I 2012.10.11 06:00:00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영화 ‘위험한 관계’ 주연배우 장동건이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험한 관계’(감독 허진호)는 프랑스 작가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서간체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1930년대 상하이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 사교계 여왕 모지에위(장백지), 정절녀(장쯔이) 사이의 치명적인 사랑을 그렸다.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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