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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출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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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9.04.25 10:56:33
▲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김태우, 고현정, 엄지원 등이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제62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됐다고 해외배급사 화인컷이 24일 밝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초청은 프랑스 현지에서 공식 발표됐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예술영화 감독 구경남(김태우 분)이 제천과 제주에서 겪는 비슷하지만 다른 면이 많은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현정은 구경남이 제주에서 만난 선배 화백의 아내이자 짝사랑했던 후배 고순 역을 맡았으며 하정우, 정유미, 공형진, 유준상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이로써 다섯 번째 칸 행을 확정지었다. 홍상수 감독은 제52회 칸영화제에서 ‘강원도의 힘’으로 ‘주목할 만한 시선’의 특별언급상을 받았고 ‘오! 수정’도 제53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받았으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와 ‘극장전’으로 제57회와 58회 칸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도 받았다.

이번 칸영화제는 5월13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5월14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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