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올라온 동영상은 촬영경쟁 도중 대형 화분 위로 나동그라지는 파파라치의 모습이다. 그 밑에는 "이 사진가는 브리트니를 찍으려다 된통 당했다(eat some dir t)"라는 설명이 붙었다.
브리트니스피어스닷컴은 "브리트니를 못살게 구는 일이 파파라치들의 일상이 됐다"며 "최악의 파파라치 중 가장 최악을 매주 뽑아 소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너희들도 당해보니 내 심정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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