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일본 도쿄 중심가에 걸린 동방신기 사진 눈에 띄네~

최은영 기자I 2007.08.02 10:04:18
▲ 시부야 중심가에 내걸린 동방신기 광고판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대형 사진이 일본 도쿄 중심가인 시부야, 신주쿠 일대에 걸렸다.

시부야 109백화점 앞, 신주쿠 역 등에 걸린 동방신기의 대형 사진은 1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일본 12번째 싱글 '서머'의 광고판.

동방신기는 1일 일본에서 발표한 12번째 싱글 '섬머'가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처음 오른 것을 기념해 팬 감사 이벤트 '섬머 터치회'(동방신기와 팬이 하이파이브 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섬머 터치회'는 2일 도쿄를 시작으로 3일 후쿠오카, 5일 고베 등 총 3회에 걸쳐 펼쳐진다.
▲ 동방신기 사진을 핸드폰에 담고 있는 도쿄 시민들


▶ 관련기사 ◀
☞동방신기 SS501 오리콘 차트 점령... 꾸준한 현지화 결실
☞동방신기 SS501 日 오리콘 점령...톱10 나란히 올라
☞동방신기,"오리콘 1위하면 놀이공원 빌려 팬 초대"


▶ 주요기사 ◀
☞병무청 항고 검토 "현역대상 싸이 행정소송으로 공익근무는 곤란"
☞거짓방송 파문 중징계 받나... 방송위 제작진 출두 요구
☞장영란 "방송사고 논란 신경쓰지 않는다"
☞한국영화 침체 바닥쳤나...'디 워' '화려한 휴가' 선전 돋보여
☞김명민 "로맨틱 코미디...생각 없습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